LG파워콤, 인터넷집전화 결합상품 신규CF ‘XPEED PLAY 가족편’ 선보여
엑스피드 플레이 캠페인은 그동안 느린 인터넷의 폐해와 빠른 인터넷의 장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스피드’ 캠페인을 통해 일관되게 견지해 온 빠른인터넷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롭고 즐거운 세상을 열어주는 핵심 서비스 및 브랜드가 ‘엑스피드’ 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을 묶은 결합상품의 새 광고 ‘XPEED PLAY 가족편’을 안방에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이번 런칭 광고에서는 온 가족이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기반의 인터넷 집 전화,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가정내 통신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누린다는 것을 감각적인 스토리와 영상으로 표현했다.
감미로운 블루스가 흐르면서 뒤태가 멋진 한 남자의 몸을 감싸는 매혹적인 손길들을 따라 ‘엑스피드 100메가급 플레이’, ‘myLG070 가입자간 무료통화 플레이’, ‘무선인터넷 집안 어디서든 플레이’ 등의 자막이 흐른다.
이윽고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인물들이 가족임을 보여주며 나른한 음악과 영상에 젖었던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기대 이상의 재미로 유쾌함을 선사한다.
LG파워콤은 바로 이 대목에서 인터넷전화를 비롯한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통신서비스로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의 중심에 엑스피드가 있다는 것을 ‘엑스피드 플레이’ 라는 표현을 통해 극대화하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결합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면서도 엑스피드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터넷기반 서비스의 핵심이라는 ‘엑스피드 플레이’ 컨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엑스피드를 다양한 서비스와 즐거움을 주는 최고의 통신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파워콤의 결합상품 ‘엑스피드+myLG070'을 이용하면 가정내 필수 통신서비스인 초고속인터넷과 집 전화를 저렴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는 10% 할인된 요금(3년약정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집전화 myLG070은 가입자간 무료통화, 저렴한 기본료, 전국단일통화요금 등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파워콤은 광고 런칭에 맞춰 이달 31일까지 고객센터(1644-7000)와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XPEED PLAY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웹사이트: http://www.powerco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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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정책협력팀 심창현 차장 02-2086-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