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애드, 첫 상금당첨자 300만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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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2008-03-13 13:0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최초의 “광고를 보면 누적상금과 경품이 쌓이는” 온라인 슬롯게임 ‘럭키애드(http://luckyad.shotech.com)’의 첫 당첨자가 나타났다.

상금은 증가한 사용자들을 통해 누적된 301만 4천 7백원으로 당첨자는 13일 오전 1시에 럭키애드 서비스를 이용해 슬롯게임기가 ‘\’ 표시에서 멈추어 이 같은 행운을 얻었다.

금번 럭키애드의 첫 당첨자 엄모(30.여 서울 송파구)씨는 “쇼테크의 온스크린을 통해 서비스를 알게 돼 재미 삼아 누르다, 5번째 시도 중에 기대하지 못했던 당첨의 행운을 얻게 됐다”고 말하고 “행운으로 얻게 된 상금인 만큼 뱃속에 있는 아기가 태어나면 양육자금으로 요긴하게 쓰고 싶고 일부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부금으로, 이러한 게임을 개발을 해준 일경의 주식을 사서 주주로도 남고 싶다”며 당첨소감을 밝혔다.

럭키애드 당첨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하면 3일 이내에 일경(008540/ www.shotech.com /www.ilkyung.com 대표 유석호)이 당첨자 확인을 통해 20일내 누적 상금 또는 경품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쇼테크와 일경은 엄씨의 경우, 최초 당첨자인 만큼 본사인 서울 대방동 일경빌딩에서 내주 내에 별도의 상금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럭키애드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참여자에게 노출된 광고(CPM)수익을 당첨상금으로 적립해 게임 참여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성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많을수록 상금 적립액수가 계속 올라가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온라인 슬롯 게임이다. 하루 10회로 제한된 응모횟수가 차면 다음날 다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금을 당첨자의 의지에 따라 사회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사회환원 서비스도 지원된다.

럭키애드는 지난 6일, 베타서비스 개시해 8일만인 13일에 증가한 서비스 이용자를 통해 300여 만원의 적립상금이 쌓여 첫 상금당첨자가 선정된 점을 감안할 때 한 두 달 내에 수천 만원을 거머쥘 상금당첨자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쇼테크 및 일경의 관계자는 “서비스 호응도가 높아 베타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빨리 상금당첨자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하고 “금번 럭키애드 서비스는 세계 특허를 출원 중에 있어 마이링커, 온스크린과 함께 쇼테크 및 일경의 해외 공략과 수출을 위한 주력 서비스로서 미국, 태국, 대만, 일본 등 6월 안에 해외시장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럭키애드는 서비스 사이트(http://luckyad.shotech.com) 에 접속해 별도의 회원가입 또는 서비스 다운로드 없이 ‘Spin’ 또는 ‘Start’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상금 이외에 경품으로는 ‘복주머니’ 3개의 경우, 쇼테크와 합병중인 일경이 북한 금강산에서 취수해 최근 매출이 급등하고 있는 ‘금강수 샘물’, 진드기 알레르기를 예방해 주는 웰크론의 ‘극세사 차렵이불’,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플러스’, 베르사유 러그(카페트), ‘CGV 영화티켓’ 3천장과 ‘사진인화권’ 4만장 등이 준비돼 있다. 현재 럭키애드 2회차 누적상금은 1백7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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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홍보과장 권성란 1566-4888(576) 010-3376-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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