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3-18 08:26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채용 시즌이 되면서 고충을 토로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 비해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지원자는 늘어났지만, 막상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된 ‘맞춤형 인재’를 찾기는 힘들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구직자들도 이제 무턱대고 남들을 따라 스펙쌓기에만 열을 올리기보다 기업별 인재상을 파악하여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기업은 어떤 인재를 선호할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30대 그룹 인재상’을 분석한 결과, 인재상으로 가장 많이 제시하고 있는 항목은(복수선택) ▲ ‘창의성’(70%)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는 다른 사람과 똑같은 생각이 아닌 더 기발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삼성, 현대자동차 등 조사대상 그룹 중 21개사가 인재의 첫 번째 덕목으로 ‘창의성’을 꼽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 ‘도전정신’이 50%로 뒤를 이었다.

대표적 기업으로 SK그룹의 경우 ‘하면 된다’는 적극적 사고를 가진 도전적 인재를, 롯데그룹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패기를 가진 젊은이를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의 경우, 아르바이트, 인턴, 해외 연수 등의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해 배운 점을 강조하는 것이 합격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이어 ▲ ‘전문성’(46.7%)이 3위를 차지했다. 많은 기업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관련분야의 지식까지 더해 조합과 창출이 가능한 인재를 원하고 있다.

다음으로 ▲ ‘글로벌 역량’과 ‘화합’이 각각 33.3%로 그 뒤를 이었다.

‘글로벌 역량’의 경우, 영어뿐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로의 사업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회화 실력을 강조하고 해외 문화적응이 빠른 국제화 감각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 ▲ ‘실천정신’(20%) ▲ ‘책임감’(10%) ▲ ‘존중’(10%) ▲ ‘정직’(10%) ▲ ‘자기계발’(10%) ▲ ‘성실’(10%) 등을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기업마다 선호하는 인재유형은 조금씩 다르다. 아무리 스펙이 뛰어나도 기업에 맞지 않는 인재라면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없다”라며 “해당 기업에 지원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재상을 미리 파악하고 그 키워드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김지은 02-2025-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