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전역예정 및 제대군인에 취업지원 전문교육 제공
업무협약 추진 배경
취업의 어려움은 우리사회의 시대적 과제이며, 특히 군의 중장기 복무 장교들의 경우, 군 복무의 특성상 취업정보와 경력개발을 위한 사회교육에 대해 취약해 어느 계층보다도 재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향군은 전역예정자에 대한 능력, 경력분석, 취업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군 복무 이수 및 경험한 군 교육 및 직무수행 경력과 연관된 맞춤식 직무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을 한국생산성본부와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
향군은 전역 전에 국군장병들이 습득한 취업교육과 자격증이 전역 후 실제 취업에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역예정 국군장병들이 실시한 직업진로 찾기 결과를 분석하여 군 경력 및 희망직종과 연관된 취업대상 업체군(群)의 자격조건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군장병 전용의「직업진로 방향설정 시스템」을 군부대 사이버지식 정보방 및 BOQ에서 자유 시간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전역예정 및 제대군인 재취업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향군의 잡코바(www.jobkorva.net) 사이트를 통해 전역예정 장교와 사병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이러닝), 집체교육을 개설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원격교육(이러닝, 독서원격교육 등) 500여 과정을 잡코바를 통해 제공하며, 전문성 제고와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24개를 개발하여 공동 운영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배성기 회장은 “군에 종사하고 있는 우수한 국가인재가 우리사회의 핵심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제대군인 전직지원 사업은 비단 군의 문제를 넘어 우리사회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할 분야이며 양 기관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은 “전역 후 청년실업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 복무중에 개인직업진로방향을 조기에 결심한 후 장기집념(한 우물 파기)토록 지도하는 대대급 이하 지휘관의 장병신상지도사업에 향군이 선배 전역군인을 장병 직업진로상담 멘토로 양성하여 적극 지원할 것” 임을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 개요
1957년에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우리 사회에 최초로 ‘경영’의 개념 및 ‘컨설팅’을 보급한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다. 1986년에 더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추진을 위해 정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확대됐으며 교육·컨설팅을 기반으로 국가생산성대상(NPA),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및 각종 생산성 통계 조사 등을 발표하고 있다. 지식경제·혁신주도형 경제 체제에서 국민의 풍요로운 삶은 끊임없는 창조적·혁신적 활동이 수반되는 생산성 향상에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혁신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경쟁력을 선진화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c.or.kr
연락처
e-러닝센터, 김찬희 센터장, 서수석 팀장 02-724-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