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은 장애인의 건강한 직업생활 영위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2008년 3월 20일(목) 오전11:00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송파구 소재)에서 양 기관 대표와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근로장애인의 55.1%가 신체적, 건강적인 사유로 이직(2001,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함에 따라 근로장애인의 고용안정을 위한 건강관리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어지고 있는데 이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근로자의 건강한 직업생활 영위를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장애인의 건강유지를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근로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공동연구, 체육분야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2008년 북경장애인올림픽 및 2011년 서울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등 양 기관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행사의 참가 및 개최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첫 공동사업으로 전국 16개시도 별로 장애인근로자가 다수 근무하고 있는 1개 사업장씩을 선정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육용품, 전문지도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근로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사업을 2008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번 양 기관의 교류협력협약체결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건강한 직업생활영위 및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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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홍보협력팀장 이계천 031-728-7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