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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08:17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9명은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411명을 대상으로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92.4%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불성실해 보이기 싫어서’와 ‘대신 일을 해줄 동료가 없어서’가 각각 23.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눈치가 보여서’(12.7%),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9.4%), ‘맡은 일이 너무 많아서’(9.2%) 등의 순이었다.

주로 어떤 증상일 때 참고 출근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복수응답) ‘감기, 몸살’(80.6%)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도 ‘심한 두통’(36.2%), ‘소화기 질환(소화불량)’(22%), ‘심한 구토증상’(12.3%), ‘눈 충혈 및 바이러스성 질환’(10.7%) 등이 있었다.
그러나 ‘어떤 증상이든 일단 무조건 출근’한다는 응답도 17.3%나 되었다.

아파도 참고 출근했을 때 드는 생각은 ‘서럽다’(28.4%)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회사를 관두고 싶다’(22.2%), ‘당연한 일이다’(12%), ‘안쓰럽다’(10.9%), ‘화난다’(9.3%), ‘한심하다’(8.6%), ‘대견하다’(4.3%)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주변에 아파도 출근하는 직원의 비율을 묻는 질문에 17.6%가 ‘50%’ 라고 답했다. 뒤이어 ‘70%’(15.3%), ‘40%’(13.5%), ‘10%’(9.9%), ‘80%’(9.4%), ‘30%’(8.9%)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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