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갤러리 6 - 6 전 개최
참여 작가로는 최근 LG휘센 에어컨을 장식한 유리조형 예술가인 이상민을 비롯하여 흙으로 빚어 구운 책 조각작품의 최은경, 스테인레스 미니멀 조각을 꾸준히 선 보이고 있는 중견 조각가 홍승남, 회화성이 짙은 사진작업을 하는 윤영화, 도시의 야경을 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판화작가 김승연 외 독일의 Media예술가 Diemut Schilling이다.
독일작가인 Diemut Schilling은 한때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를 사사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녀는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참여시킨 영상예술 Arie 51을 선보인다. 수화(手話)와 립싱크, 그리고 바하의 곡인 “유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조화시킴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영상 속 어린이들의 장애유무를 혼돈스럽게 한다.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6개월간 수화를 배워 아이들과 소통하였다는 Diemut Schilling은 드로잉, 조각, 영상 등 다방면의 예술을 다루는 멀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Title: 6 - 6 전
전시기간: 2008.03.19(수)~ 04.01(화)
장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8번지 볼재빌딩 1층 바움아트갤러리
참여작가(가나다순):김승연(홍익대 교수), 윤영화(고신대 교수), 이상민(남서울대), 최은경(이화여대 교수), 홍승남(서울 시립대 교수), Diemut Schilling(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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