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갤러리 6 - 6 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작가 5인과 독일작가 1인이 참여한 ‘6-6展’이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위치한 바움 아트갤러리에서3.19(수)부터 4.1일(화)까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각기 다른 문화와 예술, 교육적 환경을 접한 작가들로 구성되어 표현방식이 이색적이다.

참여 작가로는 최근 LG휘센 에어컨을 장식한 유리조형 예술가인 이상민을 비롯하여 흙으로 빚어 구운 책 조각작품의 최은경, 스테인레스 미니멀 조각을 꾸준히 선 보이고 있는 중견 조각가 홍승남, 회화성이 짙은 사진작업을 하는 윤영화, 도시의 야경을 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판화작가 김승연 외 독일의 Media예술가 Diemut Schilling이다.

독일작가인 Diemut Schilling은 한때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를 사사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녀는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참여시킨 영상예술 Arie 51을 선보인다. 수화(手話)와 립싱크, 그리고 바하의 곡인 “유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조화시킴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영상 속 어린이들의 장애유무를 혼돈스럽게 한다.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6개월간 수화를 배워 아이들과 소통하였다는 Diemut Schilling은 드로잉, 조각, 영상 등 다방면의 예술을 다루는 멀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Title: 6 - 6 전

전시기간: 2008.03.19(수)~ 04.01(화)

장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8번지 볼재빌딩 1층 바움아트갤러리

참여작가(가나다순):김승연(홍익대 교수), 윤영화(고신대 교수), 이상민(남서울대), 최은경(이화여대 교수), 홍승남(서울 시립대 교수), Diemut Schilling(독일)

연락처

바움아트갤러리 큐레이터 최선화 02-742-0480, 011-9089-1716
대행사 바움커뮤니케이션 이지원 02-742-0880, 016-988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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