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공무원 조직을 활용하여 기업에서 개발한 제품에 대하여 소비자 평가를 받기 전에 만족도를 평가해 주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화장품, 건강식품 등 소비자 제품 중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제품 평가를 한 후 개선사항이나 보완해야 할 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기업에 제공해 제품개발에 따른 초기 비용을 절약하여 주기로 한 것.

시는 공무원 중 희망공무원을 파악하여 ‘소비자 제품 평가단’으로 구성한 후 기업에서 지정한 기간 동안 ▲제품의 만족도 ▲디자인 만족도 ▲사용상의 문제점 ▲보완할 사항과 제품의 추가 아이디어 등을 정례적으로 제공해 주기로 한다는 것이다.

시가 올해를 『기업사랑 도약의 해』로 정하고 실질적인 기업사랑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는 월 1회 현장 방문시 기업의 요구와 중소기업의 자기 브랜드 개발로 샌드위치 시대를 이겨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시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이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큰 것이 아닌 작은 것 하나부터 실질적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창립일에 축하카드 발송과 찾아가는 복사골 작은 음악회, 이동금연 클리닉, 각종 세금 안내 리플릿 제작 배부에서 기업인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까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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