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온라인서 아시아 유망작가 작품 만나요’...메가아트 아시아 작가 작품 공개
아시아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www.megaart.com)는 새봄을 맞이 하여 아시아 작가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가아트는 인도, 베트남, 중국 작가의 작품들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인도작가 라쉬미(Rashmi), 샬리니 소니(Shalini Soni)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고 그 외에도 바드리(Badri), 비제이 길레(Vijay Gille), 비벡 샤르마(Vivek Sharma), 닐레쉬 프라즈빠띠(Nilesh Prajapati)등의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 작가의 작품들은 인도 전통 문화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화폭에 담아 내고 있다. 원색들의 색감과 전통미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베트남 작가 부 딘 선(Vu Dinh Son), 팜 엔 하이 (Pham An Hai),의 작품이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고 이외에도 두 넨 훙 뚜(Do Lenh Hung Tu), 르 판 쾅(Le Phan Quoc), 르 탄 록(Le Tan Loc), 르 반 루옹(Le Van Nhuong), 룽 둥(Luong Dung), 응엔 당 푸(Nguyen Dang Phu), 르 곡 툰(Le Ngoc Tuon), 응엔 꾸앙 토 (Nguyen Quang Tho), 응엔 반 꿍(Nguyen Van Cuong)등의 작가들의 작품이 올라와 있다.
베트남의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문화가 녹아 있는 이들 작품은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의 진산, 류학문, 반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많은 관심 속에 경매되고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아시아 작가의 작품들이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경매되고 있으며, 최근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아시아권 작가의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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