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은경 대변인은 3. 20(목) 현안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브리핑 했다.

자유선진당에 속속 역량 있는 새로운 인재들이 합류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의 이상민 의원이 오늘 오후 자유선진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의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1~2명도 금명간 자유선진당으로 입당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충청권의 지지바람이 서서히 남북으로 확산되면서 이미 서울과 수도권의 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의 경우도 자체조사 결과 지난주까지 5~6%에 머물던 자유선진당 지지율이 12% 선을 넘기 시작했고, 앞으로 지지세가 더욱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곽성문 사무총장이 언론과의 통화에서 자유선진당이 이번 총선에서 50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제 1 야당이 될 것 같다는 기대를 표명한 것도 바로 자유선진당의 지지세가 서울. 수도권에서 확산돼는 조짐을 근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이번 총선거에서 끝까지 페어플레이를 통해 주민의 심판을 받는 자세를 유지한다는 입장입니다.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결국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12월 대선에서도 똑똑히 보아 왔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통해 저는 각 언론사가 선거보도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한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서울 중구의 경우 오늘 아침 중앙일보 여론조사 보도를 보면 나경원 후보 40.4%, 신은경 후보 17% 보도했다.

몇 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과연 출마를 불과 이틀 전에 결정한 후보와 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집권당 공천을 받아 이미 일주일 전부터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긴급 여론조사를 하여 지지율을 수치화하여 보도하는 이 시점 상 타당하고 공정한 것인가.

표본 477명이 과연 중구 구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는가. 더욱이 응답율 20%의 조사결과로 중앙종합지가 지역여론이라고 판단하여 1면 기사로 보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가?

서울 중구 자체 여론조사 결과

○ 서울 중구 주민 : 2만명 대상
○ 수집표본 수:876명
○ 조사방식: ARS 자동응답 방식
○ 조사기간 : 3월 19일, 17:30~20:30

○ 질문

1. 서울중구는 4. 9 총선에서 두 여자 후보의 맞대결이 예상돼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자유선진당의 신은경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나경원 후보 1번
- 신은경 후보 2번

2. 정당은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통합신당이면 1번
- 한나라당이면 2번
- 자유선진당이면 3번
- 민노당이면 4번
- 기타 정당이면 5번

3. 당신의 연령은 몇 세 입니까?
- 19~20세 1번
- 20대 2번
- 30대 3번
- 40대 4번
- 50대 5번
- 60대 이상이면 6번을 눌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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