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엘이디, 최대 발광효율의 녹색 OLED 개발
일반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필요한 발광효율은 100 lm/W 이상이나 현재 백색 LED 조명 효율이 약 20~30㏐/W로 일반 조명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향후 10년 후에는 일반 조명에의 응용이 일반화되길 기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대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고휘도 LED의 구현이다.
노바엘이디는 백색 OLED 구현을 위해서는 녹색 OLED 기술 선행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110lm/W 녹색 OLED의 개발은 반도체 조명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노바엘이디의 드레스덴 OLED 연구소는 지난 2003년 12월 이후 세계적인 기록을 수립해 왔으며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기술력을 쌓아 오고 있다. 이 회사의 쟌 볼흐비쯔-니모 CTO는 “이같은 기술 혁신의 결과는 드레스덴 테크니컬 공과대학에서 고안한 도핑 기술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다. 노바엘이디 팀은 이러한 기술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번에 성공한 녹색 OLED의 발광 효율 수치는 기존의 녹색 OLED에 비해 대략 2배 정도이며 무기 LED보다 50% 이상의 효과를 낸다”라고 말했다..
노바엘이디의 길다스 소린 CEO는 “우리의 전략은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쉽게 생산할 수 있는 OLED를 공급하는 것이다. 노바엘이디의 1차적인 목표는 형광등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O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시장은 오는 2015년까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OLED 전력 소모량 감소는 필수적인 의무사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재 대만에서는 반도체 조명을 국가 핵심사업으로 지정하여 13개 회사를 중심으로 2005년까지 일본을 추월하려는 야심 찬 계획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5년에는 실험실 수준에서 100 lm/W 급을 만들려는 계획이 2002년 후반기부터 시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도 2003년 6월부터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겨냥한 LED 조명에 관한 국가 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바엘이디에 대하여
노바엘이디는 고효율 OLED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업체로 IP 라이선스를 통한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2001년 독일 드레스덴에 설립된 노바엘이디는 드레스덴 대학의 IAPP (Institute of Applied Photophysics)와 프라우호퍼 학회의 IPMS (Institute for Photonic Microsystems)에서 분사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와 조명 업체들에게 고성능 OLED 기술을 제공하면서 성장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업계로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
OLED에 대하여
OLED는 유기 발광물질에 전기장(전류)을 가해 스스로 빛을 내는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브라운관 수준의 화질을 확보할 수 있는 동시에 간단한 구조로 인해 다른 평판 디스플레이에 비해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 OLED는 자발광이라는 브라운관의 장점, 높은 상용화 가능성, 광범위한 적용성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미래의 평면 스크린 TV 뿐 만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val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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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엘이디 PR담당 김진희 팀장 02-3473-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