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컴퓨터 활용능력 국제자격 ICDL 도입

서울--(뉴스와이어)--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배성기)는 3월 19(수)부터 21(금)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에서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 런칭 세미나를 실시했다.(공식 사이트 www.ICDL.or.kr)

ICDL은 국내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컴퓨터 활용능력 국제 표준 자격’이며, "Globalize Yourself"를 슬로건으로 제정한 이번 ICDL 런칭 세미나는 전국 IT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ICDL(컴퓨터 활용능력 국제 표준 자격)

ICDL(International Computer Driving Licence)은 다양한 컴퓨터 사용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Digital Literacy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백여만 명이 응시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국제 표준 자격으로서, 정보통신 개념, 컴퓨터 관리, 워드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프레젠테이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7개 분야에 걸쳐 사용자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평가/인증하는 시험이다.

영국, 미국을 비롯하여,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48개국에서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시행하고 있으며 UN, European Commission과 같은 국제기구와 British Petroleum, NOKIA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IT능력을 판단하는 기본평가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성과 더불어, MS사의 제품뿐 아니라 Mac과 Linux 등에서도 시험 구현이 가능한 중립성, 전 세계 IT 전문가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출제기준을 개발하는 신뢰성의 요소를 갖추고 있어, 국제 IT자격 중 가장 많은 응시자를 가지고 있는 가장 널리 쓰이는 자격이다.

ICDL은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ECDL(European Computer Driving Licence)로 통용되고 있다.

ICDL Korea 설립 및 향후 계획

한국생산성본부는 유럽 ECDL 협회와 라이센스를 체결하고 국제 표준 정보통신기술 자격 보급을 위하여 2008년 1월에 ICDL Korea를 설립했고, 올해 안에 ICDL, ICDL Advanced, e-Citizen 등 국제 표준 정보기술 자격을 국내에 보급할 예정이다.

최상록 e비즈니스혁신 본부장은 “148개국에서 38개 언어로 실시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표준 IT자격인 ICDL을 세계 각 나라에 비해 국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수험자들의 IT능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세미나는 광주, 전주에서 4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개요
1957년에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우리 사회에 최초로 ‘경영’의 개념 및 ‘컨설팅’을 보급한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다. 1986년에 더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추진을 위해 정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확대됐으며 교육·컨설팅을 기반으로 국가생산성대상(NPA),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및 각종 생산성 통계 조사 등을 발표하고 있다. 지식경제·혁신주도형 경제 체제에서 국민의 풍요로운 삶은 끊임없는 창조적·혁신적 활동이 수반되는 생산성 향상에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혁신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국가경쟁력을 선진화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c.or.kr

연락처

한국생산성본부 ITQ센터 임미정 선임전문위원 02-724-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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