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1,063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라인 문화’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60.5%가 자신의 직장에 ‘라인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라인의 종류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부서’가 44.8%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지연’(25.2%), ‘학연’(23.3%), ‘입사 기수’(21.2%) 등의 순이었으며, 이중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인은 ‘부서라인’(23.3%)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라인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66.8%가 ‘필요하다’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확실한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28.3%)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 밖에 ‘회사에 적응을 잘할 수 있어서’(22.8%),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19.7%),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어서’(14.5%), ‘승진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11.3%)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라인이 필요 없다’라고 대답한 응답자(353명)는 가장 큰 이유로 ‘회사 분위기를 흐리기 때문에’(34%)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따돌림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20.4%), ‘업무 외 스트레스가 많아지기 때문에’(17%),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12.5%),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8.5%)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직장 내에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얼마나 될까?
현재 근무하는 직장 내에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절반에 가까운 47.4%였다. 자신이 속한 라인의 종류로는 ‘부서’(35.4%), ‘입사 기수’(13.4%), ‘학연’(11.5%), ‘지연’(10.8%), ‘직급’(8.2%) 등이 있었다.
직장 생활에 라인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가 55.5%, ‘큰 영향을 미친다’가 36.9%로 대다수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6%, ‘전혀 미치지 않는다’는 1.6%에 그쳤다.
한편, 직장 내 라인 문화로 피해를 본 경험(스트레스 등)은 73.3%가 ‘있다’라고 답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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