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8 창원 람사르총회(‘08.10) 개최를 기념하여 “아시아지역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3.27~28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UNDP/GEF 국가습지사업단, 경상남도, 한국습지보전연합 및 일본 람사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람사르 과학기술검토패널(STRP) 부의장(레베카 드크루즈), 영국(허더스필드대학 아드리안 우드교수),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날 아시아지부(노리타카 이치다 부회장), 국제습지보전연합 중국위원회(첸 켈린 국장) 와 한국습지보전연합(주기재·이우신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학자 및 습지정책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습지가 악화되고 손실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습지 보전 교육의 필요성과 대중인식 제고 방안, 훼손된 습지의 복원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논습지의 현명한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금년 10월의 창원 람사르총회를 각국에 홍보하고 향후 아시아지역 국가간 습지보전을 논의를 선도하여 환경선진국으로서의 대외 위상을 제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심포지엄 개최와 더불어 25일부터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습지골든벨, ’습지음악회‘ 등과 같은 습지가 대중에게 문화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부대행사는 특히, 어린이들이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습지의 보전 필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꺼비논 영상상영 및 습지깃발 만들기>
- 일시·장소 : 3. 26(수) 14:00~15:30, 국립중앙박물관교육관
- 행사 내용 : 습지로서의 논의 중요성 공유를 위한 영상강의와 체험프로그램 시행
<습지인형극 >
- 일시·장소 : 3. 28(금) 17:00~18:00/3. 29(토) 15:00~16:0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 행사 내용 : ‘빨간모자를 사랑한 늑대’, ‘헬로우 용왕님’, ‘플라스틱 돈키호테와 습지마왕’ 등 3가지 내용의 인형극 공연
<습지골든벨>
- 일시·장소 : 3. 29(토) 13:00~14:30, 국립박물관 교육관
- 행사 내용 : 습지와 습지보전, 람사르 대회에 대한 문제풀이를 통해 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증진
<습지음악회>
- 일시·장소 : 3. 29(토) 16:30~17:3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 행사 내용 : ‘퓨전타악’, ‘퓨전국악’, ‘풍물’로 구성된 음악회 공연

심포지엄 및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08 창원 람사르총회 공식 홈페이지(www.ramsar2008.go.kr)와 UNDP/GEF 국가습지사업단 홈페이지(www.koreawetla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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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람사르총회 준비기획단 김유정 사무관 02-509-7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