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뉴-베이직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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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08:4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패션내의 선두그룹,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 www.j.co.kr)의 감각내의 보디가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뉴-베이직 라인(New Basic Line)’을 새롭게 출시했다.

‘뉴-베이직 라인’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속옷인 ‘에코 스타일’과 겉옷 맵시를 살려주는 다양한 형태의 기본라인으로 구성된 ‘베이직 스타일’의 2가지 제품군을 선보였다.

먼저, 친환경 소재의 ‘에코 스타일’제품은 자연 섬유인 에코 텐셀을 사용, 친환경 소재만의 우수한 촉감으로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코 텐셀 소재는 수분 흡수력이 면에 비해 130% 뛰어나며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는 기능이 있어 속옷 소재로 탁월 하다.

또한 내츄럴한 파스텔톤의 컬러감에 장식적 요소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 주를 이룬다. ‘에코 스타일’ 제품은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웰빙족들에게 제격이다.

‘베이직 스타일’은 겉옷의 맵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연출 할 수 있도록 보정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형태의 기본 스타일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브래지어의 경우, 스트레치, 메모리 몰드컵, 볼륨 패드컵 등 컵 내부 형태에 변화를 주어 가슴 모양을 잡아주고 활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볼륨과 실루엣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원단을 감싸 봉제하는 ‘말아 박기’ 처리는, 얇은 옷을 입어도 밴드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깨끗한 라인으로 옷 태를 살려준다.

팬티는 기본 삼각팬티에서 헴라인, 사각 스타일, 맥시 팬티 등 다양하게 출시되어 겉옷의 스타일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했다. 특히 ‘베이직 스타일’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크로스 코디하여 TPO에 맞춰 연출 할 수 있는 S/S 시즌의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초극세사를 소재로 하여 일반적인 폴리 스판보다 얇고 착용감이 우수하며 원단 터치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색상은 피부색과 같은 누드 톤이 메인 컬러로 사용되었다.

좋은사람들의 마케팅실 김준호 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보디가드의 뉴 베이직 라인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제작한 제품군”이라며 “디자인, 색상, 소재까지 최상의 착용감과 겉옷 맵시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속옷인 만큼 젊은 연령층에 많은 호응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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