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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3-30 10:17
서울--(뉴스와이어)--20~3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이 없다고 느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81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존재감이 없다고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1.4%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5.5%로 ‘남성’(67.9%)보다 더 많이 느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존재감이 없다고 느꼈을 때는(복수응답) ‘회사 돌아가는 소식을 모를 때’가 41.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을 때’(38.6%), ‘힘들 때 기대거나 상담할 동료가 없을 때’(28.5%), ‘회의 안건에 대해 잘 모를 때’(19.2%), ‘인사를 무시당할 때’(12.1%) 등이 있었다.

실제로 존재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63.1%였으며, 이를 위해 ‘자기계발 등 업무능력을 키운다’(54.8%, 복수응답)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이밖에 ‘먼저 인사한다’(36.4%), ‘대화를 많이 나눈다’(32.5%),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체크한다’(20.9%), ‘상사와 친하게 지낸다’(19.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직장에서 존재감이 큰 사람의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만의 전문 영역이 확실한 사람’(43.3%)을 1위로 꼽았다. 뒤이어 ‘실적이 뛰어난 사람’(17.2%), ‘칭찬, 아부를 잘하는 사람’(15.2%), ‘위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9.9%),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6.5%)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존재감이 없는 유형으로는 ‘말이 없는 사람’(26.4%)을 가장 많이 택했고, ‘일을 잘 못하는 사람’(21.5%), ‘이기적인 사람’(15.3%), ‘눈치 없는 사람’(10%), ‘회식 등 행사에 참여 안 하는 사람’(8%) 등도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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