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5. 3월부터 운영되는 제11차 환경보전시범학교를 32개교로 제10차 운영기간 중 26개교에서 6개교를 추가하여 확대·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따라 2003. 3월부터 2005. 2월까지 운영한 제10차 환경보전시범학교 최종보고회를 2005. 2. 23(수) 환경부장관, 시·도교육청 장학관, 시범학교 교장 및 운영교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환경보전시범학교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켜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높이고 학교환경교육의 학습방법과 모범적 사례들을 개발하여 보급·확산하고자 85년부터 2년 주기로 10차에 걸쳐 총 141개교가 운영되었다.

환경보전시범학교에서는 학교 주변 빈 공간을 활용한 생태학습장 시설 설치, 학생과 가족이 공동 작성한 환경가족신문, 학생들의 거주지 지역별로 환경생태지도 만들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등과 상호 협력한 지역환경 보전활동 등 학교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졌다.

환경부는 환경보전시범학교에 대하여 국고보조금지급(년간 800만원), 환경교육자료 보급, 표창수여 등의 지원을 하고, 시범학교 운영사례집을 발간하여 배포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교육과 활동이 확산되도록 노력하여 왔다.

이날 개최된 제10차 최종보고회에서 화천초등병설유치원(강원), 연화초등학교(인천), 청하중학교(전북), 부흥고등학교(경기) 등 4개교가 우수시범학교로 선정되어 표창장 수여와 학교당 100만원의 부상을 지급 받았으며, 선정된 학교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시·도교육청 환경교육담당 관계관과 환경교사 등 참석자들은 환경보전협회에서 운영하는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에 탑승하여 영상물 등 다양한 방법에 의한 환경교육 시연을 관람하였다.

환경부는 환경보전시범학교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금년에신규로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환경교육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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