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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5-02-23 08:56
서울--(뉴스와이어)--양국 수교 40주년인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의 우수 문화콘텐츠가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 대거 선보인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8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에서 문화관광부와 일본문화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주일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한국우수문화콘텐츠전람회>가 열린다.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는 일본 문화청과 CG-ARTS협회가 작가 발굴과 미디어예술분야의 진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전시회.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교포출신 영화감독이자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분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박세종 감독의 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도쿄 에비스가든룸에서 열리는 <한국우수문화콘텐츠전람회>에는 지난해말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대상 수상작 중심으로 일본에서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와 가수 ‘보아’를 비롯해 ‘뿌까’, ‘라그나로크’ 등 9개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한국우수문화콘텐츠전람회> 개막식은 24일 도쿄 에비스가든룸에서 개최되며, 일본경제산업성, 일본문화청, 디지털콘텐츠협회 등 한일 문화산업관계자 20여명과 현지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이상길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일본에서 '보아'와 '욘사마'로 대표되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를 다양한 분야의 우수문화콘텐츠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여 그 동안 한정적으로 일본 대중에게 알려진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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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팀 박시영 02-2166-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