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4월 15일(화)부터 5월 9일까지 전국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와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65세 이상(1943년 9월 30일 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기초노령연금 2단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단계 신청·접수에 대비하여 4월 3일 시·도 기초노령연금 담당부서장과 함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 시·도별 준비상황

16개 시·도에서는 해당 시·도의 준비상황을 신청율 제고를 위한 주민 홍보, 신청자 집중에 따른 장기대기 예방, 담당자 업무숙지도 향상, 특이사항 대응 등 분야별로 상세히 보고하면서 2단계 확대 시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단계 신청·접수시 많은 노인들이 동 주민센터가 아닌 구청으로 직접 신청하러 왔다가 동주민센터로 되돌아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2단계 신청·접수시에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구청(연제구, 동래구)에서도 별도의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신청·접수를 받기로 했다고 보고하였다.

인천광역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밀집한 지역이나 거동 불편노인들이 신청·접수를 위한 이동 지원 차량을 요청할 경우 관용차량을 배차하여 신청·접수를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보고하였다.

강원도는 담당공무원이 거동불편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접수를 받는 것을 물론 이들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차량·이동세탁차량 등을 연계한 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고하였다.

충청북도는 산간벽지 또는 오지 노인들을 중심으로 제도 자체를 몰라 신청·접수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및 경로당 전담프로그램 관리사를 통해 방문홍보를 실기하기로 했다고 보고하였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집중 신청기간 중 약 140만명 이상이 신청할 것으로 보고, 연로한 노인들의 특성을 감안, 신청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 신청기간 중 지자체의 행정력을 총동원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가족부는 집중 신청기간 중에는 시·도와 함께 신청·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일일 단위로 신청·접수 상황을 점검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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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기초노령연금과 02-2023-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