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동양제철화학(주)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 조정
신용등급 조정 내용
회사명 대상채권 종전-변경
등급 Outlook 등급 Outlook
동양제철화학(주) 무보증사채 A 긍정적 A+ 안정적
기업어음 A2 - A2+ -
금번 신용등급 상향은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가운데, 주력사업의 우수한 원가경쟁력 및 수익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제품 전반의 호조로 뚜렷한 실적 개선을 시현한 점,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개시에 따른 본격적인 외형 및 수익성 제고 모멘텀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동양화학공업과 제철화학 및 제철유화의 합병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카본블랙·BTX·TDI 등의 유기화학부문, 과산화수소 등의 무기화학부문, 고무약품 및 창호재 등의 정밀화학부문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소디프신소재 지분 인수, 세계3위의 카본블랙 생산업체인 Columbian Chemicals Company(CCC) 지분 인수,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무기화학 및 정밀화학 부문이 사업구조상 성숙기에 진입하였으나, 유기화학(석유화학·석탄화학)·무기화학·정밀화학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특정사업의 외형 및 수익 변동에 따른 사업위험이 낮은 수준이며, 생산제품 대부분이 독과점적인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상태이다. 주력사업인 유기화학부문은 주요 원재료인 콜타르와 조경유(Light Oil)를 포스코와의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10년까지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등 저렴한 석탄계 원료를 바탕으로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고유가 및 타이트한 수급시황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과 우수한 수익력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에는 제품 전반의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개선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2008년 3월 상업생산을 개시한 폴리실리콘 사업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시황, 관계사를 통한 수직계열화 구축 등 사업환경이 우호적인 가운데 대규모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충분한 Captive Market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외형 및 수익성 제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07년말 순차입금은 6,48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420억원 증가하였으나 현금창출력 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장기화된 차입구조, 충분한 여신 한도 여유분(2007년말 기준 약 3,900억원), 인천공장부지 등 보유 부동산 가치 및 추가 담보여력 등을 감안하면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계열사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해외 계열사의 실적 개선 및 지급보증 축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폴리실리콘 제2공장 건설 등 지속적인 투자 부담이 존재하나, 우수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이 유지되고 있으며 재무융통성도 우수하여 당분간 충분한 재무적 완충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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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