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랑하는 부여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께 진작이 인사를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왔습니다. 부여 군민들에게 머리를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이제 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작년에 정권교체를 이뤄냈습니다. 좌파정권을 끝내고 보수정권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습니다. 정권교체가 됐는데 뭐가 달라졌나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가 오고 일자리 찾기 힘들고 새 정권, 새 대통령은 어려운 경제를 어떤식으로 풀어서 여러분의 생활형편을 풀 것인지 정책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안보문제 여러분 언론보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북한은 유례없이 심하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잿더미를 만들겠다하고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인데 역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10년간 대북정책을 이런 방법으로 펴겠다 어떠한 방식으로 국민들을 안심시키겠다 이러한 정책을 제시했어야 합니다. 북한이 지금 새 정권을 만만히 보고 지금 이렇게 험한 망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바뀐 보수정권답게 국민생활을 편안히 할 정책을 폈어야 합니다. 정권이 자신 없이 무능력한 것을 보인다면 국민은 누굴 믿고 다음 시대를 기다려야합니까?과연 한나라당이 책임 있는 여당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국민은 벌써부터 실망하고 있습니다. 세력싸움으로 분열되고 있고 이럴 때 정말 작지만 단단히 뭉쳐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이 필요합니다.

저희 자유선진당은 생긴지 2달밖에 안됐지만 여러분을 위한 정당이고 여러분을 위해 부활한 정당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자유선진당은 작지만 강철같이 단단하고 금강석같이 단단한 자격으로 여러분을 위해 뛸 것입니다.

저는 지역주의를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정당이 누구여야 합니까? 여러분의 지지로 자유선진당이 국회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뛸 수 있습니다. 이제 저희 자유선진당은 후보로 이진삼 후보를 내놓았습니다. 이진삼하면 잘 아십니다. 참모총장으로 체육장관으로 이미 국정을 맡아보았습니다. 간판 경력보다도 이 부여군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가능성 역할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제 국회의원은 상전이 아닙니다. 심부름꾼이요 여러분의 머슴입니다. 섬김을 받고 그분의 간판이나 그런걸 보고 국회의원을 뽑는다면 뭐 때문에 뽑습니까? 일을 시킬 수 있고 시키면 자신 있게 해내고 정직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일꾼이나 머슴을 뽑을 때도 그런 것을 보고 뽑지 포장을 잘했느냐 말을 잘하느냐 그런 걸로 뽑지 않습니다. 뽑은 만큼 여러분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신 있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후회하지 않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추진력있고 강한 정신력이 있는 이진삼 후보를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제 또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야 지역발전이 되지 않나 하는 분도 있을 텐데, 이건 이삼십년 전의 케케묵은 얘기입니다.

예전에 여당이 힘을 쓰는 시대에는 이 말이 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똑똑하고 일 잘하는 야당이 국외사업, 국내사업, 예산을 많이 따옵니다. 목에 힘을 주는 여당은 이런 일들을 다 해내지 못합니다. 제가 야당의 총재를 했고 대통령 후보도 2번 했습니다. 정권이 바뀐 뒤에 총선을 치뤘지만 김대중 정권의 여당을 물리치고 제1당이 되었습니다.

여당의원이 힘을 쓰고 하는 건 다 말짱 거짓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뽑아주신다면 어느 국회의원보다 부여를 위해서 일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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