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 캐세이패시픽항공 인천공항 착륙 후 여객터미널 진입 지연 입장 표명문
CX416편은 인천공항에 착륙과정에서 유압장치에 필요한 작동유*가 흘러내렸고 이를 파악한 기장은 승객들에 항공기의 상황을 영어로 4번에 걸쳐 설명하는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또한 한국 승무원은 한국어로 “아직 비행기가 여객터미널에 도착하지 않았으니 착석을 해달라”는 방송을 먼저 한 후 30여 분 후 한국어로 다시 한번 “기체의 결함으로 여객터미널까지의 견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승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었습니다.
그러나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한국어 기내 방송이 보다 조속히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승객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또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번 지연은 특히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항공기 견인트럭 (tow truck)를 기다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승객들이 비행기 안에서 1시간 가량 발이 묶여 있게 되었던 점에 대해서도 사과 드립니다.
CX416편은 21시 25분에 항공기 견인 트럭에 의해 여객터미널에 진입 되었고 22시 11분에 탑승구에 도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동유는 가연성이 없는 물질로써 ‘일반적 기름’과는 다른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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