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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4-06 12:54
서울--(뉴스와이어)--‘캥거루족’은 자신이 취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지 않고 부모에게 의지하며 사는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요즘은 취업을 한 후 부모에게 의지하듯 상사에게 의지하는 ‘캥거루 직장인’도 생겨났다고 한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자신의 주변에 캥거루 직장인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 캥거루 직장인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0%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그 직원을 캥거루 직장인이라고 느낄 때로는 ‘책임을 회피할 때’(42.6%)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행동보다 말만 앞설 때’(10.9%), ‘자신의 일에 애착이 없을 때’(10%), ‘모든 것을 상사에게 의지할 때’(9.6%),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을 때’(8.6%), ‘우유부단할 때’(7.2%), ‘도전하는 것을 꺼릴 때’(4.5%) 등이 있었다.

직장 내 캥거루 직장인이 생겨난 원인에 대해서는 ‘상명하달식의 업무환경 때문에’(27.7%)를 가장 많이 택했다. 뒤이어 ‘이기주의 때문에’(21.1%),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13.7%), ‘수동적인 교육제도 때문에’(9.4%), ‘부모에게 의지하며 자란 환경 때문에’(9.4%), ‘직장의 불안정성 때문에’(9.2%) 등의 순이었다.

이들을 보면 드는 생각으로는 39.1%가 ‘한심하다’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안쓰럽다’(28.7%), ‘화가 난다’(18.4%), ‘부럽다’(1.8%), ‘용기가 난다’(1.8%) 등의 답변이 있었다.

사내 캥거루 직장인이 회사에 미치는 문제점으로는 ‘업무 전문성 하락’(24.8%)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구성원간 불신 조장’(19.5%), ‘업무 분위기 침체’(17.6%), ‘지나친 이기주의 발생’(12.9%), ‘형평성 유지가 어려움’(9.8%), ‘이직률 증가’(9.4%) 등이 있었다.

한편, 자신의 캥거루 직장인 성향에 대해서는 ‘30%’ 정도 있다는 응답이 24.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0%’(20.1%), ‘50%’(11.9%), ‘10%’(11.4%), ‘전혀 없다’(11.4%), ‘40%’(9.1%), ‘60%’(4.7%), ‘70%’(3.3%) 등의 순이었다.

또, 캥거루 직장인이 되고 싶을 때로는 21.4%가 ‘어려운 업무를 맡기 싫을 때’라고 답했다. 이밖에 ‘맡은 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21.3%), ‘내 일에 열정이 없을 때’(17.1%), ‘귀찮을 때’(14.5%), ‘아플 때’(6.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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