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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08:44
서울--(뉴스와이어)--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이번 18대 총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 중 성인남녀 842명을 대상으로 “이번 18대 총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5.9%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로는 ‘확성기로 유세할 때’(7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선거 로고송을 크게 틀 때’(74%), ‘길을 점령해 비좁을 때’(41.5%), ‘출근길에 진로를 방해할 때’(39.4%), ‘억지로 명함을 건네줄 때’(35.4%), ‘공약이 비현실적일 때’(32.4%), ‘거리가 더러워질 때’(23.3%) 등이 있었다.

총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36.8%가 ‘투표하기 싫어진다’를 선택했다. 뒤이어 ‘선거운동 행태로 후보자를 판단하게 된다’(18.9%), ‘기분이 불쾌해진다’(16.6%), ‘정치에 무관심해진다’(10.5%), ‘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다’(7.2%), ‘후보자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6.4%) 등의 의견이 있었다.

선거운동의 변화가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92.9%가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 참여 여부는 ‘웬만하면 하겠다’(42.9%), ‘하지 않겠다’(29.9%), ‘반드시 하겠다’(27.2%)순으로 70.1%는 투표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한 응답자(252명)는 그 이유로 28.6%가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서’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18.3%), ‘선거에 관심이 없어서’(17.5%), ‘출근해야 해서’(8.7%), ‘타 지역 사람이라서’(7.1%), ‘후보자에 대해 잘 몰라서’(6%)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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