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 프런티어 마켓 펀드 컬렉션 제공
프런티어 마켓은 ‘차세대 이머징 마켓’이라고 불리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아직 시장의 주목 받지 못하였으나 빠른 경제 성장률과 높은 개발여력으로 인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을 일컫는다. 이들 국가들의 시장상황은 내국인들의 수급에 의존하기 때문에 최근 불안정한 세계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낮으며, 기존 이머징 마켓에 비해 현재 저평가 되어 분산투자의 대안으로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프런티어 마켓의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프런티어 마켓과 같은 원자재 수출국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이들 프런티어 마켓 국가들의 내수시장 및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세계 증시현황(2008년 4월 현재 기준)에 따르면, 국가별 수익률 상위 10위권 국가중 8개 국가가 프론티어 마켓에 해당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HSBC 은행은 이와 같은 시장 전망과 함께 고객들의 효과적인 분산 투자를 위한 대안 투자처로서 “프런티어 마켓 펀드 컬렉션”을 제공한다. HSBC은행이 엄선하여 이번 펀드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펀드는 총 4개로, JP모간 중동 &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 템플턴 MENA플러스/MENA 주식형 펀드,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프런티어 마켓 플러스 주식형 펀드이다.
JP모간 중동 &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와 템플턴 MENA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개인 소비 지출과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의 우량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며,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는 러시아를 포함한 이머징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유가증권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런티어 마켓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춘 펀드로, 고객들에게 한 발 앞선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SBC 은행 세바스챤 아쿠리 개인금융부 대표는 “2003년 11월 브릭스 국가의 연관성을 예측하고 ‘4대 천왕 펀드 컬렉션’을 출시해 국내 펀드 시장에 브릭스 돌풍을 일으킨바 있는 HSBC은행은 고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글러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투자 대안으로 프런티어 마켓 컬렉션을 선보인다. HSBC 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SBC 은행은 2008년 매달 테마를 정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더 합리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2월과 3월에는 각각 통화 연계 상품과 곡물 자원 펀드를 소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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