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섯 번째 이업종교류회 탄생
오정구 내동 지역 기업체를 중심으로 한 31개 기업체가 참여하는“경인이업종교류회”가 오는 15일 창립총회를 연다.
이번에 창립하는 이업종교류회는 ▲ 경영, 기술 등에 관한 정보 및 의견 교환 ▲ 신제품, 신기술의 공동연구 및 공동개발 ▲ 강연회, 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업인 스스로 창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기존 복사골이업종교류회를 비롯하여 6개 이업종교류회 1백 42개사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이업종교류회의 본연의 취지인 상호발전을 이뤄나가게 됐다.
지상열(동인산전·56) 초대회장은“회원 상호 간 긴밀한 교류활동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여 어려운 경영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무엇보다 회원사간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서로 발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추가로 1~2개의 이업종교류회를 구성해 많은 기업체가 정보교환으로 경영합리화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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