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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4-11 17: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04월 11일자로 코오롱아이넷㈜(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 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무역 및 IT사업에서의 일정수준의 영업기반과 함께 자체적인 사업구조조정을 통한 추가적인 부실발생 가능성의 완화,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코오롱 그룹 계열사로서의 재무적 융통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영업환경 및 상대적으로 열위한 업종 내 시장지위, 구조적으로 미흡한 수익구조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90년 설립된 ‘코오롱정보통신㈜’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IBM서버 판매 및 각종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IT전문기업이다. 그룹 전반의 사업구조조정 과정에서 2006년 코오롱인터내셔널㈜을 합병하면서 무역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2007년 기준 무역부문과 IT부문의 매출비중은 각각 74%와 26%를 차지하고 있다.

철강제품을 비롯하여 화섬, 비료 등 화학제품에 전문화된 무역거래구조와 IBM서버 및 오라클 DB 국내 총판 역할을 담당하는 IT사업부문 등 일정수준의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환경의 저하와 사업구조조정으로 인한 제한적인 사업영역, 계열기반 매출비중의 축소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사업기반은 다소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 특성상 외형대비 수익창출력이 제한적인 수준에서 유지되는 가운데 대손상각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관련비용의 계상으로 저조한 수익성이 유지되어 왔으나, 최근 저수익 부문의 구조조정을 통해 채산성이 일부 개선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비경상손실의 발생가능성도 축소되면서 향후 수익구조의 개선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무역부문 합병에 따른 무역금융 증가로 단기차입금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경상적인 투자부담이 크지 않아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차입금 전액이 무역활동으로 인한 유산스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적인 차환사용이 용이한 가운데 보유 현금성 자산 및 금융권 여신한도 등을 통해 일정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코오롱을 비롯한 그룹내 주력계열사들의 대외신인도 향상도 동사의 재무적 융통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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