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각 역 장애인 케어 매니저 및 역무원을 대상으로 4월 15일과 22일 이틀간 동대문별관 및 대림별관 교양실에서 시각, 지체 장애인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안내 및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각 역의 장애인 케어 매니저 116명과 역근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협회 임경억 팀장의 “시각장애인 이해와 에티켓”에 대한 강의를 듣고, 안대로 눈을 가린 상태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해 역사 계단을 이용하고 지하철 승·하차를 하며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하게 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그 동안 총19회에 걸쳐 524명의 서울메트로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이 참여했다.

서울메트로는 역 근무직원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신속히 안내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애인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일 시 : 2008.04.15(화), 22(화) 10:00~12:00
장 소
❍ 1차 : 서울메트로 동대문별관 성수승무사무소 교양실
- 체험구간 : 2호선 동대문운동장 ↔ 시청역 간 반복
❍ 2차 : 서울메트로 대림별관 대림승무사무소 교양실
- 체험구간 : 2호선 대림역 ↔ 신림역 간 반복
대 상 : 116개역 케어 매니저 및 역 근무직원
강 사 :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임경억 팀장외 1명
내 용
- 장애인 이해도모를 위한 에티켓 교육
- 시각장애인 지팡이 체험(2인 1조)
- 지체장애인 휠체어 체험(2인 1조)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역무팀장 강선희 02-6110-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