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토크빈, 원어민에게 회화 배우는 ‘1:1 스피킹 클리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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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9:23

서울--(뉴스와이어)--일대일 원어민 영어회화 사이트인 토크빈(talkbean.co.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파크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소영)는 '1:1 스피킹 클리닉'을 오픈한다고 4월 16일 발표했다.

1:1 스피킹 클리닉은 영어 말하기 경험이 부족한 수강생에게 원어민과 체계적인 일대일 화상강의를 통해 영어 대화 스킬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인터파크 토크빈(talkbean.co.kr) 장기홍 팀장은 "영어면접이나 시험을 대비하여 영어회화를 준비하는 분이나, 업무상 영어 스피킹이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현지 원어민과 일대일로 대화하면서 스피킹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1:1 스피킹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토크빈(talkbean.co.kr)은 본인의 영어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무료 영어 레벨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1:1 스피킹 클리닉'을 신청하기 전에 먼저 무료 레벨테스트를 받는 것이 좋다.

또 ‘무료 라이브강의 체험권’을 제공, 10,000원의 충전금으로 원하는 강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토크빈(talkbean.co.kr)은 전세계 현지 원어민 강사들과 일대일 외국어 화상강의를 실시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헤드셋과 웹캠만 있으면 저렴한 가격으로 외국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각 회원의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과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문법, 독해, 단어, 회화, 토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므로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토크빈(talkbean.co.kr)은 녹화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기존의 이러닝 서비스와 달리 화상 및 VoIP 강의툴을 이용해서 강사와 음성, 화상, 판서, 화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제공받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정된 전속 강사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무대로 양질의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지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일대일 과외 선생님을 둘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lkbe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