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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4-16 08:46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10명 중 6명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베끼거나 짜깁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1,368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베끼거나 짜깁기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3.8%가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66.8%로 남성(61.9%)보다 더 많았다.

베끼거나 짜깁기한 이유는 ‘좋은 표현을 놓치기 아까워서’(37.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작성법을 잘 몰라서’(16%), ‘작성 시간을 줄이려고’(12.9%), ‘쓸 말이 없어서’(12%)등의 순이었다.

참고한 자료로는(복수응답) 45.6%가 ‘합격한 자기소개서’를 꼽았다. 그밖에 ‘인터넷에 있는 좋은 글’(42.5%), ‘선배, 친구의 자기소개서’(21.6%), ‘취업 전문가 칼럼’(10.3%), ‘책, 잡지 본문’(8.7%)등이 있었다.

참고해서 작성한 항목은(복수응답) ‘입사 후 포부’(57.4%)를 가장 많이 택했고, ‘지원 동기’(38.6%), ‘성격 및 본인의 장·단점’(21.4%), ‘성장과정’(18.8%), ‘성과, 경력’(9.3%)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중 61.6%는 베끼거나 짜깁기 해서 작성한 자기소개서로 합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자기소개서를 베끼거나 짜깁기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52%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서류 합격 확률이 높아질 것 같아서’(30.2%)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어차피 면접에서 실력이 나뉘기 때문에’(22.4%), ‘돋보이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어서’(14.1%), ‘작성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13.2%), ‘어차피 자세히 보지 않을 것 같아서’(12.9%)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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