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인텔과의 제휴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협력 강화
브로케이드는 고성능 ‘파이버 채널 오버 이더넷(Fibre Channel over Ethernet, 이하 FCoE)’ 서버 커넥티비티 제공을 위해 인텔 10 기가비트 인핸스드 이더넷(10 Gigabit Enhanced Ethernet) 서버 어댑터 하드웨어와 함께,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술 및 프로페셔널 분석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브로케이드 접근법은 기업의 기존 SAN 투자의 지속적인 보호 및 확장을 위해 새로운 서버 커넥티비티 옵션과 함께 제공될 것이다.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크게 6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그것은 첫째, 기존 스토리지 투자의 지속적인 확장 및 보호, 둘째, 결합된 커넥티비티 및 관리를 통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경영 비용 절감, 셋째, SAN 환경을 포함한 일관된 관리 모델 구축, 넷째, 스토리지와 광범위 데이터 센터 커넥티비티를 위한 신뢰성 및 잠재력, 성능에 대한 필요 조건을 만족시키는 통일된 데이터 센터 패브릭 제공, 다섯째,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을 위한 추가 서버 커넥티비티 옵션, 마지막으로 멀티 서버 I/O 감소 및 데이터 센터 내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의 일반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톰 스윈포드(Tom Swinford) 인텔 LAN 액세스 부문 총괄 매니저는 “인텔은 통일된 패브릭 오버 이더넷(fabric over Ethernet)이 가상화 된 데이터 센터 관리를 더욱 더 수월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 10 기가비트 이더넷 어댑터 내 강화된 이더넷의 특징은 인텔 LAN 및 SAN 고객들이 요구하는 최적의 고성능 서버 커넥티비티 제공이 가능하도록 브로케이드 솔루션을 보완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마두 마타(Madhu Matta) 브로케이드 서버 커넥티비티 부문 부사장은 “인텔과의 이번 협력은 통합된 데이터 센터 안으로 서버 I/O의 콘솔리데이션을 가능케 하기 위해, 이더넷 어댑터 내에서의 인텔의 영향력과 함께 파이버 채널 내에서의 브로케이드의 프로페셔널한 의견이 공유될 것이다” 라며, “협력의 결과로 구축된 솔루션은 고객이 현재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스트럭처의 이점을 보호하고 있는 동안에도, 서버 커넥티비티의 더욱 더 중대한 콘솔리데이션을 가능케 하기 위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력 결과를 통한 제품 및 기술은 2009년 초에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데이터 센터 관리가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제대로 이해한 매우 중요한 결과물로써 인식된다는 점에서 FCoE가 가지는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지속 업그레이드 중인 FCoE 표준은 브로케이드를 포함한 15개 이상의 FCIA(Fibre Channel Industry Association) 멤버들에 의해 지원되고 있다. 이러한 표준을 통해, FCoE는 데이터 센터 내 결합된 서버 I/O 커넥티비티를 위한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하게 된다. FCoE 기준은 현재, 국제정보기술표준화위원회(INCITS) 내 파이버 채널 T11 기술 위원회(T11 Technical Committee)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2008년 후반기 안에 완료될 계획이다. FCoE 표준에 대한 추가 정보는 T11 웹사이트 www.t11.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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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0일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