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지구의 온난화와 이상기온으로 최근의 자연재해는 피해범위가 광범위하여 이에 대비하고 복구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 분야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8월 부천시자율방재단운영등에관한조례를 제정하고 시민 및 각 사회단체원 423명의 자율방재단원을 모집해 오는 4월 18일(금)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천시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에는 홍건표 부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재난관련 기관 및 단체, 부천시자율방재단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부천시자율방재단 423명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민간 자율방재 의식을 높여 지역재난활동에 스스로 방어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

초대 단장은 이필주 부천시자원봉사연합회장이 위촉되고, 부단장은 홍석인 대한전문건설협회부천시협의회 회장이, 간사는 김성림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이 맡아 봉사할 예정이다.

부천시 자율방재단은 16개 반 4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연 재난으로부터 피해가 있는 지역 및 시설은 미리 살피어 신고하거나 정비하는 활동을 벌인다.

또한 비상시에는 종합상황실 근무도 하며 자연·인적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에서 복구활동까지 전 분야를 망라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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