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은경 대변인는 4. 16(수) 제3차 당무회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 했다.

● 이회창 총재

- 4, 9총선이후 처음 만나는 자리이다. 선전해 주신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선자 분들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실 것이고, 낙선자 분들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길게 보면 한 장면 한 장면의 성공보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것이 시대적, 역사적으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충청권에서는 좋은 성과를 얻었으나 교섭단체에 2석이 모자라는 점, 전국정당을 표방한 우리가 충청 이외의 지역에서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뼈아픈 성찰이 필요하다. 충청 유권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4. 9총선을 계기로 과거의 소속이나 연계를 버리고 이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데도 현장, 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선대위원장, 선대위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 원내보고 (박상돈 원내대표)

- 임시국회에서 민생관련 현안 처리가 시급하다. 한미 FTA, 기업규제 완화 법안은 이번 국회에서는 처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 아동보호법, 성폭력 방지법, 태안특별법 보안조치가 필요하다. 대학등록금 상한제는 시장경제에 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통과되어서는 안된다는 방침이다.

● 당무보고(곽성문 사무총장)
- 4,9 총선 후속조치로 지역순방 계획
▫ 일정 : 4. 17~ 4. 23
▫ 대상지역 : 시도 또는 권역별 실시
- 시도 :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대전, 충남, 제주
- 경북권 : 대구, 경북
- 경남권 : 부산, 울산, 경남
- 호남권 : 광주, 전남, 전북

▫ 참가자 : 총재, 대표, 중앙당직자 등
▫ 방법 : 지역 언론 간담회 및 중심상가 또는 재래시장 거리인사(당원간담회 병행)
▫ 교통편
- 수도권 및 충청권 : 전세버스 이용
- 영호남, 제주지역 : KTX 또는 항공편 이용

● 조순형 상임고문

- 해외 공관장인사 관련 당 차원의 정확한 입장이 필요하다. 대선캠프 종사자가 요직에 5명이나 임명됐다. 지난 노무현 정권의 코드인사, 보은인사가 임기말까지 문제가 되었는데 이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 심대평 대표

- 앞으로 당내 결속과 확고한 정체성, 타당과 차별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책정당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많은 정책제안이 필요하고 그렇게 조치할 것이다. 이번에 자유선진당이 원칙과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당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당의 이미지를 살려가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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