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재활원(원장 박병하)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부채춤, 난타 등을 공연하는 아동복지시설 아동으로 구성된 “함께 나누는 기쁨·행복 페스티벌”을 한국아동복지연합회의 후원으로 국립재활원 재활환자 및 장애인 등을 초청하여 2008년 4월 17일(목) 오후 5시~6시에 국립재활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동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 지내는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이 더 어려운 여건의 장애인(재활환자)에게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평소 도움 받는 입장에서 도움을 주는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국아동복지연합회(아동복지시설)의 자원봉사 후원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함께 나누는 기쁨·행복 페스티벌”은 개그맨 장용의 자원봉사 사회로 진행되며, 인천계명원 등 4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이 부채춤, 밸리댄스, 그룹사운드, 난타공연을 진행한다.

국립재활원장과 한국아동복지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의 아동이 더 어려운 여건에 있는 장애인을 격려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개최를 축하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지와 용기를 격려하기 위하여 뜻을 모았으며,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우리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 및 다양한 홍보를 확대 실시해 나갈 것이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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