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라인, 초호화 요트 회원권 분양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바다를 배경으로 운항하는 호화 요트 회원권 분양업체인포라인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부도 탄도항에서 운항을 시작하고 회원모집에 나섰다.

요트란 상업 군사 과학 교육 목적으로는 사용치 않는 범선이나 동력선을 말하는데, 인포라인이 이번에 도입된 요트는 침실2개소 화장실 욕실 응접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오디오 TV 노래방 DVD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회사측은 배위에서 생활과 숙식이 가능한 시설로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운항에 따른 장비 또한 첨단을 자랑하고 있어 즐겁고 안전한 운항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회원제가 아닌 개인이 직접 요트를 구매할 경우에는 구입비로 수억원이 소요되고, 유지관리에 따른 별도의 관리인을 선정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회원제로 구입할 경우에는 개인당 1구좌로 상계하여 부담하기 때문에 일정금액의 가입비로 10년간 내 요트처럼 이용할 수 있고 개인이 사용할 때마다 운항거리에 따른 유류비와 관리인 인건비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관리업체가 부담하기 때문에 저렴한 실비만으로 가고 싶은곳 어느 곳이거나 갈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개인이나 법인이 요트클럽에 가입할 경우에는 비지니스상 거래처 접대나 각종모임 기념일행사 웨딩이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광과 기억에 남을 나만의 이벤트도 준비할 수 있다.

인포라인은 이번에 3척을 시작으로 회원모집중에 있으며 향후 회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요트를 구입하여 운항 가능한 요트대수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운항을 시작하는 뱃길 주변 볼거리로는 제부도 모세의 기적, 바닷길, 대부도 팬션타운 이작도 승봉도 이파도 풍도 서해안낙조 등이 있으며, 이용경비는 가까운 입파도의 경우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탑승인원에 관계없이 약 6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이달 4월말까지 정박지(출발지)인 대부도 탄도항에 방문을 할 경우 에는 무료로 요트 관람이 허용된다.

문의 050-2000-1577

인포라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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