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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4-16 17:1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4월 15일자로 엘에스산전㈜(이하 ‘동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의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상향은 확고한 내수시장 지배력에 기반한 사업안정성과 우수한 현금창출력, 유휴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유동성 제고 및 자금흐름상 선순환구조 정착에 따른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지난 수년 간에 걸쳐 이루어진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수익구조 및 재무구조가 크게 안정화된 상태에서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매년 차입금 순상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자금흐름상 선순환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최근 판가 인상 및 수출확대에 따른 꾸준한 외형증가 추세 속 원재료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일부 수익압박이 나타나고 있으나 꾸준한 대체수요가 존재하는 내수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사업안정성의 훼손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이에 더하여 수출시장 개척과 전력용 반도체 사업 및 STS 후육관 사업 등 기존사업에 연계된 고부가가치 신규수요 창출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 시현과 함께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말 현재 동사의 총차입금 및 순차입금은 각각 2,250억원, 1,905억원 수준으로 23.6%의 차입금의존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동사의 규모에 비해 적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군장공단 부지매각에 따른 자금 유입(약 530억원)으로 2008년 3월 말 현재 순차입금은 1,600억원대 수준으로 축소된 상태이며, 가양사업장(장부가액 272억원, 공시지가 501억원)의 서울시 택지개발지구로의 수용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유동성 제고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08년~2009년에 걸쳐 비교적 큰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 해도 차입금 감소를 수반하는 원활한 현금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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