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4월 17일 환경정책 수요자의 참여에 기반을 둔 현장 중심의 환경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써 ‘환경포털(etips.me.go.kr)’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포털’에는 누구든지 사이버공간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지식커뮤니티(ekc.me.go.kr)'와 기존에 문자(Text) 형태로 제공해 오던 환경정보를 Web GIS형태로 제공하는 ’지도기반 환경정보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환경지식커뮤니티’에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개인,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환경부 정책담당자들과 정책토론 및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카페’가 개설되어 있고, ‘네이버 지식IN’과 유사하게 환경법규, 정책 및 지식과 관련하여 알고 싶은 사항에 대한 질문·답변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한, 누구든지 정책 아이디어, 환경체험 활동, 자연생태 및 환경오염 사진 등 현장정보들을 게시하는 등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일반국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환경정보들을 단일창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함 으로써 환경정보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즉, 지금까지 오염 매체별로 또는 정보생산 부서에 따라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환경정보들을 정리하여 단일경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우선 환경부내의 여러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26개의 사이트를 연계하였으며, 향후 30여개의 사이트를 대상 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각종 환경정보와 지리정보를 통합·제시하여 지도상에서 각종 환경정보를 지역별(시ㆍ도), 분야별(대기·수질·폐기물 등), 종류별(정수장, 폐기물처리시설 등)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GIS기반 환경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는 기존에 문자(Text) 형태로 제공해 오던 환경정보를 Web GIS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해석이 용이하게 되고 또한 가독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외부 이용자를 위한 환경포털과 함께 환경부 직원들을 위한 ‘내부 지식행정포털’은 정부기관으로는 최초로 신개념 블로그형(Web2.0) 지식행정시스템 개념을 도입하여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전달형(Web1.0)에서 양방향 지식순환·교류형(Web2.0)으로, 중앙집중형 지식관리체계를 개인중심형 지식네트워크 체계로 전환하는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대폭 개편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홍보관리관실 정보화담당관실 한동훈 과장 02-2110-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