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 제9회 정책포럼 개최

수원--(뉴스와이어)--(재)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원장 박숙자)이 2008년 4월 23일(수) 14시, 시흥시여성회관에서 제9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기업의 여성인력 수요와 여성취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본원에서 수행한 「경기도 기업체의 여성인력 고용실태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연구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효율적인 여성취업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시흥시 여성회관 등 지역내 여성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기관과 공동 개최된다.

「경기도 기업체의 여성인력 고용실태 및 수요조사」의 연구진으로 참여한 본원 정책개발실 공선영 연구위원은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인 ‘경기도 중소제조업체의 여성인력 수요 특성 분석’을 통해 시흥지역 중소업체가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의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여성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김수영 본부장은 또한, 2006년 10월 개소 이래 축적된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직업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화산업단지 여성취업활성화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흥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는 지난 2006년 10월, 시흥지역 여성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교육, 상담 및 연계 등의 기능을 갖추고 개소한 여성부 산하 기관으로, 본원은 2006년(3월~6월) 여성부로부터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운영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황선희 경기도의회(보사여성위원회) 의원, 이정한 (주)백양씨엠피 대표이사,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조옥화 관장, 안산여성노동자회 이진경 회장 및 시흥시청 지역경제과의 정성수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초빙되어 혜안을 나눌 예정이다.

본 정책포럼은 본원이 지역 여성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경기전문여성네트워크』의 역점사업으로서, 2006년부터 매 분기마다 경기도의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의성 높은 현안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008년 첫 회인 금번 제9회 포럼부터는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의 정책포럼’으로 개칭하여 개최된다.

본원은 본 포럼을 통해 가족·여성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연구 활동과 정책제안에 활용하는 등, 본 포럼을 도민 의견수렴의 장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fw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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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아 031-898-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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