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와 PC, 3G영상폰을 연동시키는 ‘3G 게이트웨이’ 주목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영상회의실과 PC 그리고 3G영상폰을 연동할 수 있는 ‘3G 게이트웨이'가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왜냐하면 지사를 둔 기업들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UC환경을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고 3G영상폰의 보편화 추세로 영상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구축되고 있어 ‘3G 게이트웨이’의 활용범위가 더욱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영상회의는 영상회의장비가 설치된 영상회의실, PC와 PC사이에만 가능하였고 영상회의실과 PC, 3G영상폰과는 연동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3G 게이트웨이’는 3G영상폰을 영상회의실이나 PC와 연동시켜 전방위적인 영상회의를 지원하며 기존의 영상회의 시스템이 갖고 있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다.

또한 기업용 IP PBX의 비디오 폰이나 메신저, PC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완벽한 UC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출장 중인 임원이나 영업사원이 시공간적 제한 없이 즉각적으로 영상회의에 참여하여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어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화상회의, 3G 게이트웨이 전문기업인 라드비전 코리아(지사장 이민우)는 KT와 협력하여 3G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KTF 114, 경기도청, 건강보험공단 등의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3G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솔루션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다.

라드비전 코리아 이민우 지사장은 “‘3G 게이트웨이’는 회의실 사용자, PC 사용자, 3G 사용자 간에 기술적인 경계 없이 영상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어 보다 나은 UC환경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며“기존의 영상회의실 이외 따로 영상회의실을 만들 필요가 없어 ROI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radvision.com

연락처

이승준 부장 (02-6205-1433, 010-2922-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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