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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4-21 16:4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4월 21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NH투자증권(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과 제 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금융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농협계열과의 시너지 창출노력을 바탕으로 영업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의 영업적 지원과 동사의 적극적인 수익기반 다각화 노력 등을 감안할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농협계열의 중소형 종합증권사로서, 농협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및 광범위한 영업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추진을 통해 본원적인 사업역량을 제고시켜 나가고 있다. 계열사들과의 유기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주식위탁, 수익증권 판매, 채권중개 등의 업무영역에서 시너지 창출노력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의 금융부문과 연계한 투자금융관련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에 힘입어 IB영업을 활성화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2007년 하반기 신탁업 인가를 취득하고 퇴직연금 사업을 개시한 데 더하여, 최근 농협과의 연계계좌 개설 및 소액채권판매대행 등을 개시하고 장외파생상품 영업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등 적극적인 수익기반 다각화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둘째, 최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확고한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의지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정책기능 수행 및 국민경제상 중요성에 기반한 정부의 지원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며, 핵심 수익사업부문인 신용사업의 경우 조합점포 포함 5,300여 개에 달하는 전국적인 영업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신용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투자금융부문의 주요 축으로 작용할 동사에 대한 농협중앙회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의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농협중앙회는 동사에 대한 보유지분을 52.15%로 확대하여 지배구조를 보다 안정화하였다.

셋째, 농협계열과의 시너지 영업실적이 가시화되면서 주요 사업부문의 이익창출력이 제고되고 있다. FY2006에는 자체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력확충, 점포개설, 시스템 구축 및 본사 이전 등 신규투자가 확대되면서 다소 저조한 수익성을 보였으나, FY2007에는 주식시장 호조세로 위탁매매 및 주식운용부문이 양호한 실적개선을 보인 가운데 IB부문의 이익기여도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358% 증가한 26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제고되었다. 최근 위탁매매, 채권중개, IB업무 및 수익증권 판매 등 주요 사업부문 내 농협계열과의 시너지 창출노력이 보다 다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은 이익창출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재무융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말 현재 영업용순자본비율이 627.5%로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에도 신규사업 추진 및 영업규모 확대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자본확충노력과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규모의 확대에 따라 차입부채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을 상회하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계열 종합증권사로서의 신인도에 기반한 우수한 자금시장접근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은행권 및 한국증권금융의 운영자금 credit line 과 최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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