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지역 장애인고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제 사례를 모으고 전파하기 위해 ‘2008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우수사례 경진대회(부제 : 장애인고용촉진 주역들의 두 번째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고용네트워크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취업을 위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좀 더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관련기관 간 서비스 연계망이다.

2004년 시범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전면 실시해 온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사업은 지난 2007년 그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제1차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우수사례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는 그간 지역 내 자원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해 내고 있는지를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였으며 이 대회를 통해 ‘Happy Together 카페-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와 같은 새로운 시도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장애인고용네트워크 우수사례경진대회의 테마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지자체등 공공기관, 직업능력개발센터와의 연계 등 더 많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일자리 발굴과 창출이다.

이번 행사는 공단 소속기관 및 전국 600여개 네트워크 기관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5월 8일(목)까지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오는 10월 경 우수사례 선정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한 시상을 하게 된다. 장애인고용촉진 주역상 등 총 4개 분야의 총 9개 사례를 선정하게 되고, 상금은 총 360만원이다.

금번 대회는 대통령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데 있어 여러 공공기관의 연계를 지향한다. 이는 단지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성과는 아니므로 장애인의 참여 역시 중요하다 하겠다. 이와 같은 기회에 구직장애인, 지자체등 공공기관, 공단 모두가 협력하여 멋진 시너지 효과를 내어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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