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신규 외식 브랜드 ‘보노보노M’ 론칭

뉴스 제공
신세계푸드 코스피 031440
2008-04-22 08:44
서울--(뉴스와이어)--종합식품유통기업 신세계푸드(대표: 최병렬 www.shinsegaefood.com)는 스시&오리엔탈 전문 레스토랑「보노보노M(엠)」을 론칭하고 4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보노보노M 홍대점’을 오픈 한다고 21일 밝혔다.

‘보노보노M’은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의 초밥(Sushi), 사누끼 생면요리 등 경쟁력 있는 메뉴를 더욱 전문화하고 특화시킨 100여 종류의 고유 메뉴를 전문 셰프(Chef)가 오픈 키친에서 직접 요리하고 서비스하는 라이브 뷔페(Live Buffet)다.

일본 정통 초밥, 사누끼 우동과 일본 라멘 등 면요리, 우리의 정서와 입맛에 맞게 개발한 동양(Oriental) 요리, 국내산 브랜드 냉장육과 생빵가루를 사용한 돈카츠&튀김, 철판&그릴(Grill), 친환경 샐러드 등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한 신선하고 다양한 100여 종류의 고유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초밥은 재료에서부터 레시피(Recipe), 조리하는 전 과정을 일본 초밥(Sushi) 전문기업 ‘찌요다 스시’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매뉴얼화 하여 본고장 정통 초밥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재현했다.

우동의 본고장 일본 사누끼지방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면요리 코너에서는 고객이 주문하면 전통 수타방식으로 3일간의 저온숙성과 6단계의 제면과정을 거쳐 직접 뽑은 생면을 바로 삶아서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드실 수 있도록 내어준다. 사누끼 생우동, 냉우동, 샤브샤브, 일본 라멘, 중화면 등 전문점 수준 이상의 다양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보노보노M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엄선된 식재료의 사용과함께 화학조미료(MSG)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100% 천연 올리브유와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낮은 카놀라유 사용 등 모든 음식이 재료 고유의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매일 특별 주문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셰프(Chef)가 고객의 테이블까지 직접 서비스하는 색다른 재미와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별도로 마련된 와인바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훌륭한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보노보노M에서는 론칭 기념으로 22일 ‘무료 체험단 초청’ 행사를 비롯해 오는 5월 5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하우스와인 또는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100% 당첨 와인 스크래치 이벤트, 영화 예매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와 증정행사를 마련했다.

보노보노M의 이용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18,000원, 저녁 27,000원, 주말에는 27,000원이다. 대게(Snow Crab)찜, 활어 모둠회, 주류는 별도 판매한다. 300여평 규모에 좌석은 250여석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ono-bon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insegaefood.com

연락처

신세계푸드 홍보담당 최웅조 대리 02-3397-6026 011-448-31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