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는 “북간도 한인의 삶과 애환, 그리고 문화”를 대주제로하여 명동촌을 중심으로 하는 북간도 개척 한인의 삶과 애환을 살펴보고, 북간도 한인의 민족교육과 항일운동을 재조명한다.
심포지엄의 제1부는 북간도지역 한인의 삶과 민족운동을, 제2부는 북간도지역 한인의 생활과 문화를 살펴보는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북간도지역 한인의 삶과 민족운동
우선 첫날인 24일(목)에는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총5가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서대숙 전 하와이대 석좌교수는 명동촌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김약연선생의 생애와 민족운동」을 , 손춘일 연변대 민족연구원장은 「중국조선족 민족과정과 간민회의 활동」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명화 독립기념관한국독립운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항일독립운동사상에서의 명동학교의 위상」에 대해 최봉룡 중국 대련대 교수는 「북간도 간민회의 조직과 활동」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서굉일 한신대 교수가 「북간도지역 민족운동과 기독교에 대해 발표」한다.
북간도지역 한인의 생활과 문화
25일에는 동북아역사재단 김정희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김춘선 연변대 교수는 「청조의 북간도 개척정책과 한인의 관계」에 대해 발표하고 김보희 숭실대 강사는 「북간도지역 한인의 노래」,김홍식 명지대교수는 「북간도지역 한인의 주거생활」을 통해 당시 시대상황을 설명한다. 이어 김시덕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사진으로 보는 북간도지역 한인의 민속」에 대해, 김창호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북간도 아카이브 자료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약연 선생의 후손인 김재홍씨가 「규암 김약연과 명동촌」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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