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포스코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포스위드 광양사업소 클리닝센터를 신축하고 4. 24(목) 오후 3시에 준공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광양 클리닝센터는 광양제철소내 716m2(217평)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세탁설비는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최신장비로 구축하고 기존의 노후한 세탁소는 리모델링하여 편의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허남석 광양제철소장, 이성용 광양시장, 이대원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장과 장애인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포스위드는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난 1월 1일 출범한 포스코(100%출자) 자회사이다. 포항, 광양, 서울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인사노무 등 사무지원, OA시스템 지원과 통신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132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포스위드는 올해 장애인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2009년 10월까지 장애인근로자가 5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포스위드 박준석 대표이사는 “클리닝센터를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장애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타사의 모델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부 김태홍 고용평등정책관은 “포스위드 광양클리닝센터 개소를 계기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가 장애인일자리창출을 통한 실질적인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방안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대기업의 참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연락처

장애인고용팀 사무관 강인석 02-2110-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