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 주니어 카시트 ‘랠리 스포츠’ 체험 캠페인
그라코는 주니어카시트 대중화를 위한 ‘안전한 아이자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17만 8천원의 그라코 주니어 카시트 ‘랠리 스포츠’를 ‘대국민 보급가’인 6만 9천원에 판매 하고 있다.
이번 체험 캠페인은 ‘안전한 아이자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카페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카페의 ‘임신과출산 그리고 육아’ 카페와 1차 체험단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오는 29일까지 다음 육아 카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cafe.daum.net/pregnant)’ 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이유나 활동 각오 등을 카페에 개설된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체험 기간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며 체험 미션 등의 통해 우수 체험자 10명 선정해 체험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또 우수 체험자로 선정되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는 체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라코 ‘랠리 스포츠’는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위한 주니어 카시트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머리 받침대와 팔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충격 흡수용 메모리폼(Pedic)이 시트, 팔걸이, 해드 서포트, 측면 보호대에 장착되어 있어 한층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김광수 이시스 대표는 “국내 주니어 카시트 보급률이 10%대에 머무르는 것은 카시트 체험 부족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니어 카시트 장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sy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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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1일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