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금년부터 무료관람을 실시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에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4월 현재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수는 전년 동기대비보다 30%가 늘어난 29만여명에 이르고 있어 올해 관람객 유치목표인 12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독립기념관의 관람객 증가 요인은 무료관람 실시가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2005년 정부의 감독부처가 국가보훈처로 이관되면서 2010년까지 4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 전시관을 국제적 수준으로 교체전시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야외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관람만족도를 크게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내 관람시설인 전시관 개선과 함께 야외에도 체험전시 시설과 3.1문화마당 조성, 수변테크, 분수 증설 등으로 역사도 배우고 놀이도 할 수 있는 편안한 역사공원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에게 봄철 현장학습장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독립기념관은 개관 21년을 맞으면서 한국적인 조경수와 꽃들이 활착되면서 한국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또 다른 관광명소로 알려져 가족나들이 관광지로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기념관은 1987년 개관이후 총 3,80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우리 국민들의 대표적인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무료관람을 계기로 국민들이 더욱 더 즐겨찾고 만족하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해 제4전시관(겨레의 함성관)을 국제적 수준의 전시기법을 도입해 재개관한데 이어 금년 8월 15일에도 2개의 전시관(민족전통관, 일제침략관)을 새롭게 개관하고자 현재 교체전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 독립기념관은 계기별 다양한 역사이벤트와 문화행사개최, 맞춤형 역사교육프로그램, 독립군체험학교 개교준비 등 특화된 기관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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