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4-23 19:0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4월 22일자로 ㈜코스모스피엘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안정적)로 신규 부여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의 부여는 신임 경영진 취임 이후 사업구조조정 등 경영쇄신 추진, 잦은 경영진 교체로 인한 주력사업 부재 및 사업역량 저하, 신규 진출사업 관련 사업리스크, 미흡한 재무융통성 등을 반영한 것이다.

㈜코스모스피엘씨(이하’동사’)는 1997년 8월 ㈜두리정보통신으로 설립되었으며, 사업초기 증권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였으나, 잦은 경영진 변동 과정에서 사업역량이 크게 저하되면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다. 전 경영진의 회사자금 횡령 등으로 대외적인 신인도 또한 크게 하락한 실정이다.

한편, 동사는 2007년 10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의해 대주주가 황우현씨에서 강민수씨 등으로 변경되었으며, 신임 경영진의 취임 이후 부실사업부문은 대부분 철수하는 반면, 외산자동차 수입/판매업 및 해운업을 향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임 경영진의 회사 경영 정상화 의지 및 신규 진출 사업부문의 긍정적인 시황전망 등은 향후 동사 영업실적의 개선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으로 부각되고는 있으나, 동사의 자금조달 여력, 신규 진출 사업부문에 대한 경험 및 인력 부족 등을 감안할 경우 신 사업부문의 안정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말 기준 동사의 총차입금 규모는 49억원 수준으로 전년 말 대비 다소 감소한 상태이나, 동사의 영업현금창출력대비 차입금 부담은 매우 과중한 실정이다. 동사는 주력사업의 부진으로 소요자금의 대부분을 유상증자 및 외부차입 등에 의존하는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2007년 중 10차례의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재무구조의 개선은 미미한 실정이다. 또한, 동사는 담보여력이 미미하고, 보유 현금유동성 역시 대부분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재무융통성이 미흡한 수준이다.

동사는 적자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영업현금창출력은 부(-)의 수치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운영자금 및 신사업 관련 투자 재원을 대부분 주식관련사채 발행 및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현금흐름 구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동사는 과거 부실사업부문의 적극적인 정리 및 신규 진출사업의 조기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수익기반 안정화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요자금의 대부분을 외부차입에 의존하는 현금흐름 구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