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교육홍보대사 영화배우 ‘유승호, 오수아’ 선정
한국교총이 선정한 교육홍보대사를 맡게 된 유승호군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한 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아역배우로 최근에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어린 담덕’역과 ‘왕과 나’의 ‘어린 성종’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국민 남동생’을 넘어 ‘국민 완소남’으로 등극하여 미디어와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수아씨는 각종 기업 CF와 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하며 기본기를 닦은 실력파 배우로 첫 영화 데뷔작인 ‘서울이 보이냐’를 통해 우리 기억 속에 아련한 70년대 선생님의 모습을 충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연기해 시사회 당시 신인 같지 않다는 찬사를 관객들로부터 받았다.
이들 교육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간 우리 교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6회 교육사랑 마라톤 대회, 1일 교사 체험 등 각종 교육관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홍보영상물, 이미지 광고 등 각종 교육홍보물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총은 이번에 교육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승호군과 오수아씨가 제자를 위하는 스승의 사랑, 스승을 존경하는 학생의 마음 등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학교가 행복한 배움터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교총이 오수아 씨와 유승호 군을 교육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는 5월 8일 개봉예정인 영화 “서울이 보이냐”에서 전남 신안 낙도인 신도분교에 새로 부임한 여교사와 초등학생 주연으로 출연,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제간의 정과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잘 표현하여 다음 달 교육주간(5월 10일 ~ 5월 17일) 주제인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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