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재단법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은행장 이화언)은 4월 24일(목) 대구은행 본점 강당에서 대구ㆍ경북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183명에게 장학금 1억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 보다 장학금 대상자를 46명 추가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장학금 180백만 원과 지역 내 소재 학교들의 학습환경개선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및 지역의 문화, 학술, 복지 보급을 위해서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현재 지역 내 최대규모인 100억 원의 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3,136명의 학생에게 35억4천만 원의 장학금과 지역의 각급 학교에 8억9천만 원을 학습기자재 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등 총 44억3천만 원을 장학사업에 지원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계속 지원해 학생들이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화언 은행장은 “장학생 여러분들은 앞으로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는 주인으로서 보다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항상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은행과 장학문화재단도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들과 발맞춰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의 후원자,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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