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부천시의 자매도시 청소년들을 부천시에 초청하여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또 상대도시 홈스테이에도 참가하여 서로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어우러져 우정을 쌓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자매도시인 미국 베이커스필드시와 중국 하얼빈시, 웨이하이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의 청소년 45명을 초청해 부천시 청소년 45명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반대로 중국 웨이하이시 홈스테이는 올 8월에 중국 하얼빈시와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홈스테이는 올 12월 말에 일본 오카야마시는 내년 여름방학 기간에 답방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에 한하며 외국 청소년에게 홈스테이 제공(7박 8일)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상대도시 홈스테이 참가(항공료 자부담)가 가능한 청소년이어야 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홈스테이 교류 희망자가 늘어 올해는 7명을 추가로 더 모집하기로 했다”면서 “부천 시민의 긍지를 갖고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외국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시키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인터넷(sinmi78@hanmail.net) 으로 신청 받는다. 또한 부천시청소년수련관 복사골문화센터 201호로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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